자연이 주는 안락함. 친구가 주는 포근함.
— 강민혁 (@MR_KANGGUN) 2016, 2月 3
여행이 주는 무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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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남해 바다로 뛰어!!
Photograph by jinhyung.mo https://t.co/1wm7PIW1i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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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or:**nabana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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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国への旅や
韓国のドラマを通して
初めて知った
韓国の街や言葉~
韓国を身近に感じています(*'-'*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