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살 먹고 남사스럽지만 참 사는게 어렵고 무겁다ㅋ 어려서 몰랐던건지 세상이 변한건지, 어른들은 참 대단하다. 가끔 공원에서 해가 질때쯤 부르시던 부모님 목소리와 그 때가 매우 그립다. 덩치만 커지고 달라진건 별로 없는데, 이것 역시 혼자 보려 쓰다 왠지 숨는기분이 싫어서, 하지말라면 더하고 싶은 심보인지 언제부턴가 사진만 올리는 이 공간이 지겹다. 오늘은 많은 사랑 받아서 그런지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다 ㅎ 이종현さん(@cnbluegt)がシェアした投稿 - 2月 1, 2018 at 6:24午前 PST
29살 먹고 남사스럽지만 참 사는게 어렵고 무겁다ㅋ 어려서 몰랐던건지 세상이 변한건지, 어른들은 참 대단하다. 가끔 공원에서 해가 질때쯤 부르시던 부모님 목소리와 그 때가 매우 그립다. 덩치만 커지고 달라진건 별로 없는데, 이것 역시 혼자 보려 쓰다 왠지 숨는기분이 싫어서, 하지말라면 더하고 싶은 심보인지 언제부턴가 사진만 올리는 이 공간이 지겹다. 오늘은 많은 사랑 받아서 그런지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다 ㅎ
이종현さん(@cnbluegt)がシェアした投稿 - 2月 1, 2018 at 6:24午前 PST
자자 이정신さん(@leejungshin91)がシェアした投稿 - 2月 2, 2018 at 12:20午後 PST
자자
이정신さん(@leejungshin91)がシェアした投稿 - 2月 2, 2018 at 12:20午後 PST
귀엽네 곰탱이 이정신さん(@leejungshin91)がシェアした投稿 - 2月 3, 2018 at 2:43午前 PST
귀엽네 곰탱이
이정신さん(@leejungshin91)がシェアした投稿 - 2月 3, 2018 at 2:43午前 PST
🦁심바 이정신さん(@leejungshin91)がシェアした投稿 - 2月 4, 2018 at 3:23午前 PST
🦁심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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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주 월화 #애간장 마지막 OCN 9시 이정신さん(@leejungshin91)がシェアした投稿 - 2月 4, 2018 at 11:46午後 PST
이번주 월화 #애간장 마지막 OCN 9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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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or:**nabana** ****************韓国への旅や韓国のドラマを通して初めて知った韓国の街や言葉~韓国を身近に感じています(*'-'*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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